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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고버섯
180502 오전 10시 14분
세이브를 다 써버렸다.. 어젯밤에 신나게 써내려가던게 너나판이 아니라 또 다른 글이라 너나판은 한 화수도 다 못 채우는 지경 분명 스토리는 정해져 있는데 살 붙이는 과정이 이렇게 힘든거였나. 당분간 써지는 글만 쓸까..
끄적끄적/[J] 너나판(완)
2018. 5. 2. 10:17
180502 오전 9시 13분
모든 딴짓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 제일 재밌다. 만고의 진리지...
주저리
2018. 5. 2. 09:14
180502 새벽 00시 03분
너는 나의 판타지... 뒤에 뭔가를 더 쓰긴 해야하는데그럼.. 씬 써야되잖아? 난 안 될거야 아마... 그래서 딴짓중 ㅋㅋ
끄적끄적/[J] 너나판(완)
2018. 5. 2. 00:03
180501 오후 6시 12분
평소보다 좀더 이른 시간에 칼퇴하고 해치 세차를 2000원어치만 하고 (맨날 내가 세차하면 그날 밤이던 다음날이던 비소식이 있어...) D 픽업하기위해 기다리는 중. 노래가 신나신나 맨날 이렇게 퇴근하면 좋을텐데.
주저리
2018. 5. 1. 18:13
180501 오후 2시 6분
씬 쓰는게 힘들다.쓰면서도 민망스럽고 다 써놓고 읽으면 더 민망하고너나판에 난생 처음으로 꾸금을 써넣었는데 읽을때마다 민망하다. 하하핳ㅎ핳ㅎ하핳핳
끄적끄적/[J] 너나판(완)
2018. 5. 1. 14:07
20180501 아침 7시 57분
더 자고 싶다...
주저리
2018. 5. 1. 07:57
180430 저녁 9시 24분
체중계를 아날로그 에서 디지털로 바꿨는데 3kg이 늘었다. 충격과 공포다. 하....
주저리
2018. 4. 30. 21:25